14K 금반지 시세를 적용할 때 큐빅과 보석 무게를 빼고 금 무게만 계산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14K 반지 가격, 14K 반지 팔기, 큐빅 반지 매입 관련 내용도 함께 담았습니다. 14K 금시세 1돈 가격 — 14K 중고 금 제품의 값.
10.07 09:47 기준 · 내가 살 때 · 1돈(3.75g) · 값 제공 골드칩
시세는 하루에도 여러 번 바뀝니다. 실제 거래 금액은 제품의 중량과 공임, 매장 사정에 따라 달라지므로 방문 시 다시 확인해 주십시오.
14K 금반지 시세는 반지에 들어 있는 금의 무게와 58.5%라는 함량을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반지는 크기가 작아 무게가 몇 그램 단위인 경우가 많고, 큐빅이나 보석이 박혀 있으면 실제 금 무게가 더 줄어듭니다. 그래서 반지는 무게를 정확히 구하는 과정이 특히 중요합니다.
일반적인 14K 반지는 한 돈인 3.75g보다 가벼운 경우가 많습니다. 디자인 반지나 얇은 밴드 반지는 1~2g대인 경우도 흔합니다. 무게가 가벼울수록 소수점 아래 숫자 하나가 금액에 주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커지므로, 측정값을 소수점까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장에서 새 14K 반지를 살 때의 가격에는 금 값과 함께 세공비, 디자인 비용이 포함됩니다. 반지는 작은 면적에 세공이 집중되어 공임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중고로 팔 때는 이 부분이 거의 반영되지 않아 14K 반지 가격과 매입가 사이의 차이가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큐빅 반지 매입에서는 큐빅의 무게를 금 무게에서 뺀 뒤 시세를 적용합니다. 큐빅은 금이 아니므로 저울에 함께 올라간 무게를 그대로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큐빅이 많이 박힌 반지일수록 전체 무게 대비 금 무게의 비율이 낮아질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알아 두면 좋습니다.
큐빅 무게를 처리하는 방식은 매장마다 다릅니다. 큐빅을 떼어 낸 뒤 금만 측정하는 곳도 있고, 큐빅의 크기와 개수로 무게를 추정해 빼는 곳도 있습니다. 어떤 방식을 쓰는지에 따라 결과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므로, 측정 전에 처리 방식을 물어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다이아몬드나 유색 보석이 박힌 반지도 금 매입에서는 보석 무게가 빠집니다. 보석 자체의 가치는 금 시세와 별도로 평가되며, 금 매입만 하는 곳에서는 보석 값을 따로 쳐주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보석의 가치를 확인하고 싶다면 금 매입과 구분해서 따로 감정을 받아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14K 반지의 각인은 보통 반지 안쪽에 찍혀 있습니다. 14K나 585 표기를 찾고, 함께 찍힌 다른 문자도 살펴봅니다. 안쪽이 닳아 각인이 흐릿한 반지도 많으므로 밝은 조명 아래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인이 읽히지 않으면 감정으로 순도를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반지 안쪽에 GP, GF, RGP 같은 각인이 있다면 금을 입힌 도금 반지로, 금 제품으로 거래되지 않습니다. 또 은 반지에 금도금을 한 제품은 925 같은 은 각인이 함께 있기도 합니다. 색만 보고 14K로 판단하지 말고, 반드시 각인을 확인한 뒤 분류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사이즈를 줄이거나 늘린 반지는 그 과정에서 금이 덧붙거나 잘려 나가 무게가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사이즈를 늘릴 때 다른 순도의 금을 덧댄 경우도 있습니다. 중고 매입에서는 현재 무게 기준으로 평가되므로, 수리 이력이 있다면 미리 알려 주는 것이 계산을 정확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커플링이나 세트로 맞춘 반지는 각각의 무게가 다를 수 있습니다. 남성용 반지가 더 두꺼워 무게가 더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트로 정리하더라도 각 반지의 무게와 각인을 따로 확인하고, 순도가 같은지 살펴본 뒤 합산하는 것이 정확한 방법입니다.
14K 반지 팔기를 앞두고 있다면 반지를 순도별로 나누고, 큐빅이나 보석이 있는 반지는 따로 분류합니다. 보증서가 있다면 함께 챙기고 신분증도 준비합니다. 매입 시 신분증을 확인하는 매장이 많으며, 가족 명의의 물건이라면 처리 방식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큐빅이 박힌 14K 반지의 전체 무게가 2.8g이고 큐빅 무게를 0.4g으로 본다면 금 무게는 2.4g입니다. 이를 순금으로 환산하면 약 1.40g이 됩니다. 이 값에 그날의 순금 매입 시세를 적용하면 기준값이 나오며, 매장의 차감 방식에 따라 실제 금액은 더 낮을 수 있습니다.

반지 여러 개를 함께 정리하다 보면 14K와 18K가 섞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18K는 함량이 75%로 14K보다 값이 높게 계산됩니다. 순도를 구분하지 않고 한꺼번에 측정하면 낮은 순도 기준으로 묶여 평가될 수 있으므로, 각인을 확인해 미리 나누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흰색 빛을 띠는 14K 화이트골드 반지는 은이나 백금으로 오해받기도 합니다. 표면에 로듐 도금을 해서 색을 낸 경우가 많지만, 각인이 14K라면 금 함량은 58.5%로 같습니다. 색이 아니라 각인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확실하지 않다면 감정을 받아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찌그러지거나 금이 간 반지도 금 무게를 기준으로 평가되므로 거래 대상이 됩니다. 중고 매입은 모양보다 금의 양을 보기 때문입니다. 다만 깨진 조각이 일부 빠져 있다면 그만큼 무게가 줄어들므로, 남아 있는 조각을 빠짐없이 모아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끼리 14K 반지를 거래할 때는 큐빅 무게 처리에 대해 미리 합의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체 무게로 할지, 큐빅을 뺀 무게로 할지에 따라 금액 차이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순도가 확실하지 않다면 감정을 거친 뒤 거래하는 순서를 정해 두면 분쟁을 줄일 수 있습니다.
14K 금반지 시세를 적용할 때는 거래 당일의 시세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국내 시세는 국제 금값과 원달러 환율에 따라 움직이므로, 며칠 전에 본 숫자로 계산하면 실제 금액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매입 시세와 판매 시세 중 어느 쪽을 적용하는지도 함께 확인합니다.
반지를 거래했다면 각 반지의 전체 무게, 제외된 큐빅이나 보석의 무게, 순도, 적용 시세, 받은 금액을 기록해 둡니다. 큐빅 처리 방식도 함께 적어 두면 나중에 다시 계산할 때 근거가 됩니다. 영수증이나 거래 명세가 있다면 함께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14K 금반지의 값은 큐빅과 보석을 뺀 금 무게에 58.5% 함량과 그날의 매입 시세를 적용해 정해집니다. 공임은 거의 반영되지 않고, 도금 반지는 금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큐빅 처리 방식은 매장마다 다르므로, 측정 전에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금액 차이를 이해하는 첫걸음입니다.
큐빅은 금이 아니므로 매입 무게에서 빠지는 것이 일반적이며, 떼어 내고 재는지 추정해 빼는지는 매장마다 다릅니다.
디자인과 두께에 따라 크게 다르며, 얇은 반지는 1~2g대인 경우도 있어 실제 저울로 재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각인이 14K라면 색과 관계없이 금 함량은 58.5%로 같으며, 각인이 불분명하면 감정으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금 매입에서는 보석 무게가 빠지며, 보석 가치는 별도로 평가되므로 따로 감정을 받아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골드칩
아래에서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